포토뉴스
- 작성자
- manjae.ha
- 작성일
- 2026.02.27
- 조회
- 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 전종안 기후변화분석과장이 코이카(KOICA) 매거진 최근호(2026년 VOL. 8호)에 ‘재배 시기 계획부터 작물 무게 측정까지 AI와 함께’ AI 농업 정보 시스템으로 달라진 바누아투 농가”라는 제목으로 특별 기고를 게재했다.
이번 기고문은 APCC가 녹색기후기금(GCF)의 지원을 받아 2018년부터 수행했던 ‘바누아투 회복력 향상을 위한 기후 정보 서비스 개발 사업(VanKIRAP)’의 핵심 성과와 현장의 생생한 변화를 다루고 있다.
■ 주요 내용
맞춤형 농업 기후 정보 서비스 ‘OSCAR’ 도입: 기상·기후 예보, 토양 정보, 가뭄 조기 경보 등을 바누아투 농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OSCAR)의 성공적인 개발과 현지 이양 과정을 소개했다.
현지 맞춤형 AI 기술 적용: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개발도상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초해상도 기법으로 고해상도 지도를 구축했다. 특히 태블릿 PC 카메라로 열대성 작물(타로, 카사바)의 무게를 자동 추정하는 AI 기능을 현장에 도입하여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사례를 강조했다.
자립 역량 및 기후 회복력 강화: 현지 농민이 이웃을 직접 교육하는 ToT(Training of Trainers) 프로그램을 통해 바누아투가 독립적으로 기후 정보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농민들이 기존의 전통 지식과 데이터 기반 예측 정보를 결합하여 선제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음을 조명했다.
전종안 과장은 기고문을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기후 정보는 생존의 언어"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과 기후 정보 서비스를 결합하여 태평양 도서국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 웹 주소를 방문해 웹페이지 하단에 있는 코이카(KOICA) 매거진 2026년 VOL.8을 내려받으면 해당 기고문의 전문을 읽어볼 수 있다.
* 웹 주소 : https://www.koica.go.kr/koica_kr/999/subview.do
(KOICA Magazine 2026년 Vol.8의 ‘PDF 파일 내려받기’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