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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4.03.1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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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기후변화정보관리센터(Center for Excellence for Climate Change Knowledge Management, CCKM), 태국 환경부, 태국연구기금(Thailand Research Fund, TRF) 연구원들이 지난 3월 13일-14일 APEC 기후센터(APCC)를 방문했다.
태국 기후변화정보관리센터(CCKM)는 태국 과학기술개발청과 태국의 최고 대학으로 알려진 Chulalonkorn 대학교의 협력으로 2010년 설립된 조직으로 태국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단기 예측 및 기후변화 전망 모델링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태국연구기금(TRF)은 태국 정부에서 인준한 기구로 1992년 설립 이후 자국 연구 커뮤니티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원해왔으며, 특히 태국 지역 기후변화 분야 정책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기구다.
이번 방문은 태국 내 계절예측 시스템 구축을 위해 APCC 계절예측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기 위하여 태국 전문가단이 요청하여 마련된 자리로, 2일간 APCC의 다중모델앙상블(MME) 현업 시스템 및 센터 내에서 생산된 기후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 및 토론이 이어졌다.
본 회의는 APCC 기후예측팀 김형진 팀장의 주재 하에, 기후예측팀 민영미 박사, Erik Swenson 박사, 이현주 연구원, 기후변화연구팀 정일원 팀장, 이진영 박사, 김광형 박사, 조재필 박사가 참여하여 APCC MME 방법론, 데이터 서비스 자문, 온라인 기후정보 응용도구인 CLIK (Climate Informatio Toolkit) 소개 및 사용법 시연, 기후 데이터의 기후변화 연구 적용 등에 대하여 2일간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형진 팀장은 "사용자에 의해서 활용되지 않는 기후데이터는 의미가 없다"며 기후데이터 생산, 유통, 활용 및 서비스까지 전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상호 기관 간 공동연구 가능성을 협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APCC는 아태지역 내 기후정보 서비스의 중심기관으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지역 내 기후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