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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3.11.05
- 조회
- 194
APEC 기후센터(APCC) 연구본부 기후변화연구팀 김광형 박사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Mount Maunganui)에서 개최되는 "PSA 2013 : 1st International Symposium on Bacterial Canker Kiwifruit" 에 참석한다.
PSA란 Pseudomonas syringae pv. actinidiae 의 약자로 키위궤양병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이다. 1984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세균병(bacterial disease)이 키위 생산량에 있어 심각한 경제적 영향을 가져 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PSA V로 알려져 있는PSA의 맹독성은 이탈리아의 골드키위과수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 뿐 아니라 유럽 전역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포르투갈)에 전염되었다.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단상형(Hyplotype) 또는 그 종류는 유전적으로 유럽에서 발견된 종과 비슷하지만 일본이나 한국에서 피해를 가져오는 종과는 뚜렷이 구분된다. 본 심포지엄은 PSA를 막기 위한 첫번째 키위궤양병(PSA) 국제 컨퍼런스로 "Learning together means learning faster" 라는 주제로 PSA의 발견과 이해, 기술 관리, 키위 재배와 키위 공급 체인에 PSA가 미치는 영향 등을 포함한 내용으로 3일 동안 개최된다.
김광형 박사는 본 국제학술발표회에 참석하여 키위궤양병의 뉴질랜드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최근 발병 현황과 방제기술, 재배관리 및 사회경제적 영향 평가 등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궤양병 연구자들과 교류를 하는 등 향후 APCC에서 수행할 개발과제를 위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올 예정이다. 3일간의 세션 구성은 아래와 같다.
19-22 November
- Session 1 : Impact of Psa in the world
- Session 2 : Movement of Psa in the Planet
- Session 3 : Genomic
- Session 4 : Proteomic and Metabolomic
- Session 5 : 2min poster presentations
- Session 6 : Ecology and Epidemiology
- Session 7 : Modelling and Spatial and Temporal Movement of Psa
- Session 8 : Control
- Session 9 : Research Strategy and Control
- Session 10 : Characterisation and Identification
- Session 11 : Pathogenicity and Pathogenicity Assays
- Session 12 : Bree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