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6.01.26
- 조회
- 260
APEC 기후센터,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예측 정보 활용 시스템 운영
-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대비·예방과 기후와 연관된 비즈니스 기회 창출 지원 -
APEC 기후센터(소장 정진승, APCC)는 기관의 홈페이지(http://clik.apcc21.org/) 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대비 및 예방·수자원 관리 그리고 패션산업 등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아시아·태평양지역 기후예측정보 활용시스템(CLIK, CLimate Information tool Kit)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1월 북미지역에서 예상치 못했던 살인한파가 북미지역을 휩쓸고 지나갔다. 미국 전역에서 2억여 명이 추위와 공포에 떨고 사망자가 속출했다. 항공기의 운항은 중단되었고, 열차운행은 지연됐다.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5조3000억 이상으로 예측됐다. 미네소타에서는 기온이 영하 37도까지 떨어졌고,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전체가 영하권에 들어갔다.
미국에서는 슈퍼 허리케인인 ‘카트리나’로 인해 수십 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우리나라와 동남아에서도 태풍과 쓰나미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일 기후예측정보를 가지고 이러한 재난에 미리 대처할 수 있었다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도 있다. 또한 이 지역의 기업과 상인들이 봄과 여름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폭염이 닥칠 것이라는 기후예측정보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비해 상품들을 미리 준비해 놓음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도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APEC 기후센터는 사용자 요구 중심의 기후 예측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기후예측정보 활용 시스템(CLIK, CLimate Information tool Kit)을 개발하여 인터넷에만 접속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예측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APEC 기후센터는 2008년‘CLIK 1.0’을 선보인 이후 시스템의 확장 및 개선을 통하여 진일보된 온라인 기후예측정보 활용 시스템인 ‘New CLIK(CLIK 3.0)’을 출시하고 기후정보처리 기능 및 속도를 향상시켜왔다.
APEC 기후센터는 지속적으로 기후예측정보 활용 시스템을 개선해 고품질 기후정보를 제공하고, 추후에는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서도 사용 가능한 오프라인(Offline) 기후예측정보 활용 시스템(CLIK)도 시범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개발 도상국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및 재난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온라인 기후예측 정보 활용 시스템(CLIK 3.0)에 대한 소개 및 관련 영상은 APEC 기후센터 홈페이지(http://www.apcc21.org/eng/media/eapcc/)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