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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C,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동아시아 폭염 및 가뭄 예측성 평가' 성과 창출

작성자
manjae.ha
 
작성일
2026.06.05
조회
17

최근 동아시아 지역에 폭염과 가뭄 등 극한 기상재해가 잦아지면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측 정보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는 향후 10년의 기후를 전망하는 예측 시스템(DCPP)을 활용해 '동아시아 폭염 및 가뭄 예측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예측의 신뢰도를 높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장기 기후 예측의 한계와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기후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APCC 연구진은 폭염의 경우 강도보다는 '발생 빈도'를 예측할 때, 가뭄은 단일 연도보다 '10년 단위의 장기 평균'을 예측할 때 성능이 더 우수하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여러 예측 모델이 각기 다른 오차 특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하고, 예측 정확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모델별 맞춤형 예측 보정 기술' 도입이 필수적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장기 기후 예측 정보의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려, 보다 정교한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기후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든든한 과학적 토대가 될 것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2025년도 APCC 연차보고서에서 기관 대표성과로 소개되었다.
(https://www.apcc21.org/board/BBSMSTR_000000000012?lang=ko)
 

(AI 생성 이미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