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예측모델 통합 평가 시스템(CrEMA) 개발 및 활용

작성자
manjae.ha
 
작성일
2024.04.17
조회
274

기상청 기후예측시스템 개발은 학계와 APCC로 구성된 연구개발 허브에 의해 공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양한 연구자에 의해 개발된 기술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표준 검증체계가 필요하며, 기술의 현업화는 일관된 검증 기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

 

이에 APCC는 기후예측모델 평가·관리 시스템(CrEMA: Climate forecast model Evaluation & Management system by APCC)을 구축하고 있으며, CrEMA는 주요 기후변수들에 대한 성능평가와 주요 기후변동성의 진단평가로 구성된다.  2022년 CrEMA의 성능평가 프레임이 개발되었고, 이는 단정예보와 확률예보에 대한 성능을 정량적으로 제시한다.  진단평가 프레임은 주요 기후 변동성의 재현 성능을 진단하며, 2023년 열대 주요 기후모드인 엘니뇨-남방진동(ENSO)과 매든-줄리안 진동(MJO), 동아시아 여름몬순(EASM)에 대한 진단 체계가 개발되었다. 

 

CrEMA는 앙상블 예측자료 전처리, 통계분석 기반의 기후변수 성능평가, 다양한 기후변동성 진단평가, 평가정보 표출까지 평가활동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평가 시스템이다. APCC는 CrEMA를 통해 기상청 기후예측시스템의 통합적 평가정보를 생산하여 현재의 예측 수준을 제시하고, 모델 개발에 따른 개선정보(스코어카드)를 제공하여 연구개발 성과의 실효성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