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 태평양 도서국의 지속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도모한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3.08.21
조회
720

APEC기후센터(이하 APCC)은 지난 2023년 8월 11일(금) 바누아투 현지에서 ‘바누아투 농업기후정보서비스 시스템(OSCAR)의 현장 공식 이양 행사(이하 공식 이양 행사, Official Handover Ceremony of the OSCAR System)’를 가졌다. 이날 공식 이양 행사에는 *바누아투 기후변화부(MOCCA) 장관을 포함해 농업·기상/기후 관련 현지 정부 부처 내 고위 각료 및 실무 주요 관계자 등 5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APCC는 바누아투 농업기후정보서비스 시스템(OSCAR)을 바누아투 정부(바누아투 기상청:VMGD)에 공식적으로 이양함으로써 바누아투 내 지속가능한 서비스의 제공·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의 추진도 도모함으로써 바누아투 농업기후정보 시스템(OSCAR)의 현장 활용성을 꾸준히 높일 예정이다.

 

한편 APCC는 2023년 8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피지 난디에서 열렸던 ‘제6차 태평양기상위원회(PMC: Pacific Meteorological Council)’와 8월 18일(금)에 열렸던 ‘제3차 태평양 도서국 기상 장관회의 (PMMM: Pacific Ministerial Meeting on Meteorology)’에 참석했다.

 

APCC는 이번 태평양 기상위원회(PMC)와 태평양 도서국 기상 장관회의(PMMM)에서 태평양 도서국의 기후변화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기관이 수행 중인 녹색기후기금(GCF)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태평양 도서국 14개국과의 기후변화 공동 대응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태평양 도서국 기상위원회(PMC)에서 태평양환경계획사무국(SPREP) 사무총장(Director General : Mr. Sefanaia Nawadra) 그리고 바누아투 기상청장(VMGD Director: Mr. Montine Romone)과 함께 바누아투 농업기후정보서비스 시스템(OSCAR)의 현지 이양·운영을 알려 태평양 도서국 내 이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