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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4.02.11
- 조회
- 143
기상청 고윤화 청장이 지난 2월 6일 APEC 기후센터(APCC)를 방문하여 APCC 전직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고윤화 청장은 취임이후 기상청과 관계되어 있는 부처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기상청은 물론 국내 기상 기후 연구 및 산업의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연구본부 유진호 본부장의 센터 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고윤화 기상청장은 APCC 전 직원과 현재 센터에서 진행 중인 기후정보 생산 및 서비스, 기후 데이터 관리, 기후정책 방안, 아태지역 기후정보 수요 파악 및 국제 공동연구 등에 대하여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APCC 연구원들은 센터에서 수행하는 연구에서 기후정보 데이터가 농업, 수자원 등 각종 응용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센터가 기후정보 데이터를 생산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활용될 수 있는 단계까지 고민되다는 것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반자로써 기상청의 협력과 기후정보 데이터 수집에 있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고윤화 청장은 △ 기후정보를 서비스 받는 국가의 수요(needs)를 먼저 고려하고, △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Young Scientist Support Program(YSSP)과 같은 개도국 지원사업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 연구결과가 기후 정보만 생산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활용되는 결과물로 창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다른 곳에서 고맙게 생각하는 조직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