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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3.11.27
- 조회
- 266
APEC 기후센터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기상청 국제회의장에서 APEC 회원국 대표자와 약 20여개국 150여명의 기후 관련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APEC 기후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PEC 기후센터는 매년 아·태지역 이상기후 현상과 기후변화 대처능력 향상 및 국제 기후과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하여 APEC 사무국의 후원으로 매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심포지엄에는 학계와 정부, 민간부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가뭄과 계절 예측, 가뭄 모니터링과 원격 탐사, 가뭄에 따른 위험 감소와 이에 대한 정책 등에 대한 발표로 이루어졌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재난 예방과 관리를 위한 가뭄 예측 및 과학에 대한 지역적 협력" ("Regional Cooperation on Drought Prediction and Science to Support Disaster Preparedness and Management")이었다. 가뭄은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의 경제적 활동이나 식량안전보장, 생계에 직적접,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제이다. 신뢰할만한 가뭄 예측과 감시 정보는 의사 결정자들이 논리정연한 관리 정책을 결정하고, 정부 기관들과 적절한 정책을 조율하며, 긴급 구조를 총괄하고 가뭄과 관련된 위험의 취약성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본 심포지엄은 11월 11일 오전 인도네시아 과학기술부 장관 Gusti Muhammad Hatta 교수의 축사로 개회되엇다. Hatta 교수는 "본 심포지엄은 아·태지역의 지속적인 경제적 발전과 번영을 추구하는 APEC 미션에 기여하기 위한 가뭄 예방 강화를 모색하는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영선 대사도 참석하여 "본 심포지엄이 APEC 회원국 간 가뭄 예측과 감시에 대하여 견고한 지역적 네트워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포지엄에서는 가뭄 예방과 재난 관리를 지원하는 선진 기후정보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의되었다. 본 심포지음은 아태지역의 가뭄을 심도있게 다루는 학술대회로 가뭄과 관련된 많은 국제 학술대회와 그 차별성이 있다. 심포지엄이 개최된 3일동안 가뭄과 계절 예측, 가뭄 조기 경보 시스템의 개발, 가뭄 대응과 위험 관리 계획, 가뭄 대응에 대한 지역적 협력,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최신 기술들에 대하여 주제발표와 세션 참가자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APCC 정진승 소장은 “전 세계의 기상청, 연구소, 정부 기관, 민간 조직, NGO 등에서 참가자들을 초청함으로써 기가뭄 예측과 가뭄 감시의 필요성에 대하여 각국의 의사 결정자와 기후과학자들이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모두의 경험과 과학적 지식들이 교류되는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의 각종 발표자료와 보고서는 APCC 웹사이트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