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 2023년도 태평양 도서국 젊은 과학자 지원 사업 실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3.11.08
조회
779

APEC 기후센터(APCC)는 4개 태평양 도서국 (마셜제도 공화국, 쿡제도, 니우에, 투발루) 기상청 직원 4명을 부산 해운대에 있는 APEC기후센터로 초청해 기후연구·실무 관련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도 태평양 도서국 젊은 과학자 지원 사업”을 2023년 10월 4일(수)부터 31일(화)까지 28일간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세계유엔환경계획 사무국(UNEP)이 제안해 APEC기후센터가 참여하고 있는 ‘태평양 5개 도서국가 기후정보·지식 서비스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APCC는 2022년부터 *유엔환경계획사무국(UNEP)이 제안하고 녹색기후기금(GCF)이 지원하는 총 550억원 (APCC 사업비 약 20억원) 규모의 ‘태평양 5개 도서국가 기후정보·지식 서비스 강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 9월까지 총 5년 동안 수행되는 사업이다. 태평양 5개 도서국가는 쿡 제도, 니우에, 팔라우, 마셜제도 공화국, 투발루이다.

 

APCC의 젊은 과학자 지원사업은 단기적인 기술교육에서 탈피해 자체적인 기후연구·예측 역량이 부족한 태평양 도서국 내 기후 분야 젊은 과학자 또는 기상청의 연구·실무 인력들이 선진 기후예측 기술과 기후정보 활용 방법 등에 관한 훈련을 장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태평양 지역 기후특성 및 변동의 이해 및 분석’을 주제로 태평양 도서국 내 이상기후 대응 및 기후예측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각국의 기후자료의 분석 역량을 배양하고, 열대 기후 특성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목적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