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6.01.26
- 조회
- 285
APEC 기후센터, 14개 태평양도서국과 기후변화 공동대처 위해 태평양도서국 기상청들과 협력 강화한다!
APEC 기후센터(소장 정진승, APCC: APEC Climate Center)의 정진승 소장을 비롯한 5명의 연구·실무단은 2015년 7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통가왕국의 수도인 누쿠알로파(Nukualofa)에서 열리는 “태평양기상위원회(PMC: Pacific Meteorological Council)” 와 “태평양도서국 기상청 관할 장관회의(PMMM: Pacific Ministerial Meeting on Meteorology)”에 참석한다.
APEC 기후센터의 정진승 소장과 김형진 연구본부장을 비롯한 5명의 연구·실무단은 이번 태평양 기상위원회(PMC)와 기상청 관할 장관회의(PMMM)에 참석하는 동안 태평양 도서국의 기후변화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APEC 기후센터의 연구사업 등을 제안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14개 태평양 도서국의 공동대처를 주문할 예정이다.
또한 APEC 기후센터는 태평양 도서국 기상청 실무진들과의 논의를 통해 APEC 기후센터의 기후예측정보를 연계하여 기여할 수 있는 태평양 도서국의 다양한 분야·수요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태평양 도서국들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14개 태평양 도서국은 태평양에 위치한 섬 국가들로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5m 미만의 저지대여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및 태풍과 해일 증가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2013년 10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중 박근혜 대통령은 14개 태평양 도서국 정상과의 대화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은 이들에게 있어 생존의 문제라는 점에 공감을 표시하고, APEC 기후센터를 중심으로 태평양 도서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APEC 기후센터는 태평양 도서국인 통가(Tonga)왕국의 정부관계자를 초청하여 통가왕국 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 향후 협력 사업을 논의하는 “APEC 기후센터-통가 기후변화 대응 협력회의(APCC-Tonga Senior Officials Meeting)”를 2015년 6월 8일부터 9일까지 양 일간 부산 해운대 센터 내 본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통가왕국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현실화하고자 APEC 기후센터는 발굴된 협력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통가정부와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