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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후센터 민영미 박사,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26
조회
274


APEC 기후센터 민영미 박사,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APEC 기후센터(APCC, 소장 정진승)는 APCC 연구본부 기후예측팀 선임연구원 민영미 박사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상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영미 박사는 부경대학교에서 대기환경과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민 박사는 2006년 APEC 기후센터 기후예측팀에 입사하여 계절예측에 관한 여러 가지 기술을 개발하고 다수의 국내외 논문게재 성과를 냈으며, 이를 통해 연구결과의 과학적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특히 민영미 박사가 공동연구·개발한 다중모델앙상블 확률예측기법*은 APCC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고품질의 전지구 기후예측정보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예측기법은 또한 2011년부터 세계기상기구 (WMO)의 장기예보기술로 채택됨으로서 APCC 및 한국의 기상 기후 예측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이 공적을 높이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 다중모델앙상블 확률예측기법은 다변수 순차적 패턴투영기법(Multi-variable Step-wise Pattern projection Method, MSPM)을 활용하여, 다중모델에 참여하는 개별 모델의 오차를 보정하고 예측 변동 폭을 보정한 우수모델만으로 다중모델 앙상블(Multi-Model Ensemble, MME)을 함으로써, 확률 에측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신뢰성 높은 예측정보를 생산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