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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후센터, 2014 APEC 기후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25
조회
229


APEC 기후센터, 2014 APEC 기후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 21개 APEC 회원국의 기후변화 감시 및 적응을 위한 핵심 선도 역할수행 -

 

APEC 기후센터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 사이에 공동주관자인 중국 난징 남경신식공정대학교에서「APEC Climate Symposium 2014」(이하“APCS 2014”)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APEC 기후센터 정진승 소장, 남경신식공정대학교 Jiang Jianqing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APEC 사무국 Alan Bollard 사무총장, 주 상하이 대한민국영사관 구상찬 총영사의 축사,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세션별 발표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아태지역 기후변화에 따른 수자원 관련 재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마련 및 정책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재해저감복구국제기구(GFDRR, Global Facility for Disaster Reduction and Recovery), 지역위험조기경보시스템(RIMES, Regional Integrated Multi- Hazard Early Warning System) 등 수자원 재해 관련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다수의 기관들과 과학자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APCS 2014에 대하여 수문학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인 프린스턴대의 Eric F. Wood 교수는“농업, 기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수자원 관련 재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고 평하였고, 아시아 호주지역의 기상학계의 원로과학자인 하와이대의 Bin Wang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아태지역의 수문학 분야의 연구 및 기술에 대한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라고 평하는 등 올해의 난징 APCS 2014에서는 발전해 가는 APEC 기후센터 학술회의의 높아지고 있는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심포지엄은 아태지역의 극단적 이상기후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 및 국제 기후과학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매년 APEC 정상회담 개최국에서 APEC 기후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정기 학술회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