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6.01.25
- 조회
- 221
APEC 기후센터, 계절예측자료 농업분야 활용 전문가워크숍 개최
APCC 계절예측자료 농업분야 활용 전문가 워크숍이 지난 9월 18~19일 양일간 부산 APEC 기후센터(APCC)에서 개최됐다. 「계절예측자료 농업 분야 활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일본, 미국, 호주, 이탈리아 등에서 20명의 선진국 농업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본 전문가 워크숍은 농업 분야에 기후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서, 선진국의 기후예측정보를 농업섹터에 활용한 사례와 도전과제 및 노하우의 공유를 통해 진행됐다. 또한 최첨단 기후 예측 정보 활용 모색 세션을 통해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 분야에 기후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기후와 농업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기후 및 날씨 등은 농업 생산량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농업에 적합한 기후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계획을 세우고 정책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고도화된 계절예측자료이다.
이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기후예측 정보 생산자와 농업분야 간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이번 APCC 농업워크숍과 같은 전문가워크숍이 주기적으로 추진되어 기후예측기술이 농업분야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주요한 토대가 되길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