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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후센터, 기후변화에 대한 최신 보건동향 제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25
조회
217


APEC 기후센터, 기후변화에 대한 최신 보건동향 제시

– 기후와 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 –

 

오늘날 기후변화는 사회적, 행동적, 환경적 요인들뿐만 아니라 인류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기후에 민감한 건강문제들을 악화시키고, 사회적인 약자인 영유아나 노령인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21세기 최대 건강위험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폭염, 혹한, 홍수, 가뭄 등의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PCC 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까지 7,500만~2억 5,000만 명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스트레스를 겪을 것으로 예측된다. 여러 나라에서는 물 부족이나 홍수가 물을 오염시키고, 설사성 질병을 증가시킨다. 동아프리카 고원 지대의 경우 지난 30년간 기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모기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 결과 말라리아가 확산되어지게 되었다.

이와 같은 전례가 없는 심각한 기후변화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기후와 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특히 지난 1월, APEC 기후센터와 부산대학교병원이 기후관련 질병 전문 학자들과의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관련분야 연구를 심화 발전시켜, 기후관련 질병을 분석하고,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국가 건강관련 정책수립을 위한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공동연구와 관련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이우섭 박사 어제(25일) 부산 MBC와의 인터뷰에서“기후와 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발전은 물론, 과학지식정보는 국민건강 증진취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APEC 기후센터(소장 정진승)는 관련분야 연구를 심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국가 건강관련 정책수립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기후변화에 대한 보건동향을 제시하고, 건강에 관련된 정책적인 수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수자원, 농업, 보건, 등 앞으로 다양한 방면의 정책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