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c logo

APEC 기후센터, 태평양 도서국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25
조회
197


APEC 기후센터, 태평양 도서국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 APCC,태평양 도서지역의 기후변화 및 적응 핵심 선도 역할 수행 –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조선비치호텔에서 열린「태평양 도서국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년 APEC 정상회의 결과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APEC 기후센터, 기상청, 외교부, SPREP*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태평양 도서국 기후변화 대응관련 장차관급 고위인사, 기상청장 및 현안인사, 태평양 도서국 기후변화 전문가, 국내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의 참여로 진행됐다.

APEC 기후센터 정진승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세션별 발표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태평양 도서국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 협력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태평양 도서국의 현안 문제 및 희망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되었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태평양 도서국들과 기후변화 전문가들은 APCC를 통해 기후예측 과학, 연구, 기술, 이전, 지역에 대한 사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개별 국가의 상황에 맞춰 사회기반 시설, 장비 및 시스템 지원에 관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협소한 내수시장, 낙후된 인프라, 자본 및 기술부족 등으로 국가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평양 도서국들에게 실질적인 실천방안과 사업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APEC 기후센터는 태평양 도서지역의 기후변화 감시 및 적응을 위한 핵심 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태평양 도서국 사이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 과학 및 기술이 태평양 지역에 지원될 전망이다.